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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우주의신비 토성!

안녕하세요!!뽀우입니다^^
오늘은 토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성의 고리는 판 모양의 원반처럼 보이지만 실은 얼음 알갱이가 연이어 토성 주위를 회전하고 있습니다. 이 알갱이는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밝게 빛나 보이고 있습니다. 알의 크기는 몇미터에서 몇센치. 고리의 두께는 얇은 수백미터, 직경은 매우 큰 수십 만 km나 됩니다. 고리는 토성의 특징으로 보지만, 목성, 천왕성, 해왕성도 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토성은 2번째로 큰 거대 가스 행성입니다. 암모니아 구름에 덮이고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줄무늬가 있습니다. 지구와 비교하면 직경은 9배이지만 밀도는 8분의 1밖에 안됩니다. 1입방센치당 0.7g의 밀도는 물에 뜨는 가벼움을 가집니다. 이런 밀도이면서 자전 주기(1회전하는 시간)가 10시간 39분과 고속 회전을 하고있습니다. 토성 주위를 도는 위성은 80개 이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위성 타이탄은 질소가 풍부하고 메탄과 에탄의 비가 내리고 바다나 강 등 액체의 존재가 확인됩니다.

1,토성의 특징 및 위치

태양계의 제6행성 토성 태양에서는 14억 294km 떨어진 위치를 돌고 있습니다. 공전 주기는 약 29.46년. 지구의 95배의 질량을 갖고 755배의 부피를 갖습니다. 목성에 이어태양계에서 2번째로 큰 행성입니다.

지구와 전혀 다르지만 사실은 흥미로운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중력이 크게 없습니다. 상당한 크기가 있으므로 그만큼 중력도 강하다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만약 인간이 토성에 가도 거의 위화감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럼 우주선이 개발되면 인류의 이주도 가능한 걸까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원래 토성은 목성형 행성으로 분류되고 가스로 된 행성이기 때문입니다. 중심부에는 개체의 핵이 존재하고 땅이 존재하지도 않고 가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입니다.

2,토성의 기온

태양으로부터 상당히 거리가 있어 열이 없습니다. 그래서 표면 온도는 평균 마이너스 130도 정도로 차가운 환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스 등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대기 중의 온도는 전혀 다릅니다. 이유는 강한 기압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온도는 압력에 비례하므로 구름의 하층부 등에서는 50도를 넘는 고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지구에서 관측한다고 상상할 수 없지만 사실 매우 거센 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의 조사에 이러한 환경에 의해서 온도가 격변한다는것이 조사 되었습니다.  

3,토성 고리의 특징

1610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토성을 관측했을때 특징인 고리는 명확하게 관측하지는 못했습니다. 3개의 별이 결합한 것처럼 보였다 합니다. 고리에 대해서는 1655년 호이겐스의 천문학자가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관측할 때까지 어떤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런 토성의 고리 성분은 얼음 조각 같은 것이 모여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잘 보면 가늘게 선 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8개 계층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층별로 파편의 크기가 다른 얼음과 암석 등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 토성이 탄생할때 충돌한 많은 위성 조각으로 추운 날씨 때문에 얼음이 된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4,토성의 위성 타이탄

1655년에 발견된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지구 밖 생명체에 대한 낭만과 기대를 키웠습니다. 그 이유는 타이탄에는 바다나 산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지 바다의 성분은 물이 아니라 탄화수소가 액체화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대기를 분석하면 주성분은 질소 입니다. 이것만 보면 지구에 가깝고 조건이 안정된 행성에 가까운 위성은 좀처럼 없습니다.
여러 조건을 비추면 전문가들은 마치 지구에 산소가 있기 전의 별 같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시안화 비닐이라는 분자가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타이탄에 있는 메탄과 에탄이 시안화 비닐에 의해서 생명이 존재하는데 필수라고 불리는 물의 대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포를 생성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탐사선 호이겐스는 2005년에 타이탄의 지표에 착륙하고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지구에 보냈습니다. 그것을본 연구자들은 경악했습니다. 타이탄에는 바다, 산과 강, 호수 바로 지구와 똑같은 광경이 펼쳐졌던 것입니다. 저는 지구 밖 생명체의 존재를 탁상공론이 아니고 현실적인 연구대상으로서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뽀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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