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자기는 해마다 줄어들고 특히 남 대서양 이상대 에서 위성과 ISS등에 악영향을 주고있다!

과거 50년 사이에 지구 자기장의 약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자기에 따른 지구의 갑옷 틈은 남 대서양 위에 위치하고 있어 과학자들은 그것을 간단하게"남 대서양 이상대(South Atlantic Anomaly)"이라고 부릅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지금도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일사에서 지구를 지키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 자기가 약한 영역은 더 많은 하전 입자가 와서 기기의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을 통과하는 우주선과 저궤도 위성에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또 유럽 우주국(ESA)의 과학자들은 최근 과거 5년간 이상이 분열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죠. 자력이 약한 영역의 하나는 아프리카의 서남쪽 바다 위에 발달했으며 다른 하나는 남미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남 대서양 이상대의 동쪽 영역은 과거 10년에 출현하고 최근에는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지구 과학 연구 센터의 위르겐 마츠 카마(Jürgen Matzka)는 말을했습니다.

"지자기의 구멍"을 키우고 있다

남 대서양 이상대에서는 1970년 이후 지자기가 8% 빠졌습니다. 이는 지구 전체에 나오는 것을 반영하고 있고 ESA에 의하면 지구 자기장은 과거 200년간 그 강도의 약 9%를 잃었습니디.

ESA의 연구자는을 웜이라고 불리는 3기의 위성에서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애니메이션은 2014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이상대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도상의 흰 점은 위성이 방사선을 발견함을 나타내고 시간의 경과와 함께 그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5x339lnJB9w

South Atlantic Anomaly impact radiation

마츠카드는 말했습니다.

"지금의 과제는 이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지구의 코어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코어에 의해서 자기장이 어떻게 될지가 결정됩니다.

지구 자기장은 지표에서 약 2890km아래에 있는 지구의 외핵이 액체 철 이 소용돌이 치는 것으로 존재하고 있고 북과 남의 자극(100만년 안팎으로 역전하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에 힘입은 자장은 코어의 내부 움직임에 의해서 꾸불꾸불하게 강함을 더하거나 시들기도 합니다.

그 액체 금속의 분포의 주기적, 때로는 여러 변화는 자기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기장을 자극과 지구의 코어를 지나 고무줄에 비유하자면, 코어의 변화는 고무줄 같습니다.

아래그림과 같이 말이죠.

그러한 지자기의 움직임은 자기장의 특정 부분을 강하게 하거나 약화시킵니다.

과거 50년간 남 대서양 이상대는 연간 약 12마일의 비율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그리고 동시에 성장도하고 있다고 ESA는 보고합니다.


스포트의 확대는 우주선이나 인공 위성에 악영향을 미침니다.

자기장이 약한 곳에서는 더 많은 하전 입자가 이 보호 마스크를 통과하게 되는데 지구 저궤도(고도 2000km이하)에 있는 우주선과 위성은 이들 입자가 충돌하면 고장 나기도 합니다.

이 입자는 탑재된 전자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데이터 수집을 중단시키거나 허블 우주 망원경에 탑재되는 비싼 컴퓨터 부품의 수명을 줄이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ESA에 따르면 이 지역을 통과하는 위성은 통신을 교란시키기"기술적인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허블 망원경은 하루에 지구 15바퀴 돌고 있지만 그 중 10회 이상대를 통과합니다. NASA에 의하면 , 궤도 천문대는 15% 가까운 시간에서 이"위험한 지역"에 들어오거됩니다.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도 남 대서양 이상대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2018년의 조사 에 따르면 우주선이 이상대를 통과할 때 우주선과 우주인들이 매번 몇분의 강력한 방사선에 시달립니다.

전 NASA의 우주 비행사의 테리 바트(Terry Virts)는 BBC에 말했습니다.

"거긴 익히 알려진 지역에서 사람이 있어 우주 정거장만 아니라 통신 위성 등 모든 종류의 위성이 문제 삼고 있다"

"달에 가는 도중, 어디에 갈 때도 가급적 빨리 통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