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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대발견 지구의 내핵은 두층으로 되어있다!!

안녕하세요!
뽀우입니다^^
오늘은 지구 내핵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의 중심에는 철과 니켈의 코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미지의 층이죠~

호주 국립 대학(ANU)의 물리학자는 획기적인 발견을 했습니다.

과학 잡지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SolidEart 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가장 안쪽의 코어"에 새로운 계층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과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지구의 내부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의 4층으로 그려지고 있었지만, 이번 보고는 교과서의 기술에 수정을 요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구 은 45억년 전 형성 때는 녹은 바위 덩어리였습니다.

그것이 서서히 밖에서 식어 굳은 지각이 만들어지고 그 안쪽에 여러개의 층이 형성되었습니다.

지구의 내부 구조는 알껍질에 해당하는 가장 바깥쪽 층이 지각에서 지하 5~70km까지 덮고 있습니다.

다음에 흰자위에 해당되는 것이 맨틀에서 주로 녹은 화강암이나 현무암에서 생겨났으며 지하 약 2900km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노른자에 해당하는 중심부가 지구의 핵심이며 이는 금속 철로 되어 있습니다.

코어는 외핵과 내핵의 2층으로 나뉘어 있고, 외측의 외핵은 액체 상태에서 깊이 약 2900~5100km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안쪽이 내핵입니다.

내핵은 약 5000℃도 어떤 고온지만 고체의 철이어서 그 크기는 달보다 작은 지구 총 부피의 약 1%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구의 내부 구조가 왜 나타나는가 하면, 그것은 지진파를 이용합니다.

지표 가까이에서 일어난 지진의 진동을 진앙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함으로써 그 도중에 있는 내부 구조가 어떤 물질로 되어 있는지 추측하는 것입니다.

밖에도 지질학에서는 혹성 의 재료를 전해운석 조각이나 지각 변동과 화산 활동으로 인해서 지표에 보내온 지구 심부의 암석을 조사하거나 고온 고압 지구 내부 환경을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접적인 연구 성과에 의해서, 현재 지구의 내부는 크게 4개의 층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것입니다.

그러나 이 지구의 내부 구조에 새로운 계층이 가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구 중심의 새로운 계층

지구 의 내핵에는 또 다른 층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설은 수십년 전부터 제안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설에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거기에서 이번 연구 팀은 특별한 검색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국제 지진 센터에 모인 수십년 치 지구 내부에서 이동 지진파 관측 데이터와 내핵에 관한 수천개의 모델을 대조하는 작업을 했다것입니다.

지진파는 구성의 다른 재료를 전달될 때, 그 특성을 변화시킵니다.

이 조사 결과 아무래도 내핵의 더 안쪽인 지하 약 5800km의 타격으로 역 구조의 변화를 나타내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지구의 가장 안쪽에 있다고 생각되었던 내핵이 우리가 아직 모르는 미지의 층으로 나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최대 저자인 호주 국립 대학(ANU)지구 과학 연구과의 조앤 스티븐슨 씨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매우 신나는 발견이며, 우리는 앞으로 교과서 기술을 쓸 필요를 느낄 수도 있다"

새로 발견된 제2의 내핵층은 지구의 역사에 있어서 다른 2개의 냉각 이벤트에 의해서 형성된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자세한 내용은 불명입니다.

우주 끝보다 인류에게 보기 힘든 장소가 지구 심부의 모습입니다.

이번 발견은 아직 그 가능성을 나타내는 희미한 증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식은 나날의 연구에 의해서 항상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연구자가 흥분하고 말하는 것처럼 자연의 교과서는 곧 바뀌어 써게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