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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용어 5가지 (IMF, ICO, EPA,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안녕하세요!! 뽀우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에 5가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IMF


IMF(국제통화기금)

IMF와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약자로 국제 통화 기금을 말합니다. 통화와 환율 국제 금융 시스템의 안정화를 목적으로한 국제 연합 전문기관에서 1945년에 29개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은 1955년에 58번째 가입국이 되었습니다. 주된 사명은 국제수지가 악화된 나라에 대출로 한국은 1997년 외환 위기 발생 IMF의 지원과 관리를 받았습니다. 또 항상 세계 전체와 회원국의 경제 상황을 파악 감시하고 있으며 필요에 응하고 회원국의 금융정책 어드바이스나 기술지원을 제공합니다. IMF에서는 주요 국가 그룹과 각국의 경제 동향을 세계 차원에서 조사 분석하고 연2회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성장률 전망과 향후 전망등 포함되기 때문에 투자의 세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투자신탁 선정등 참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ICO(가상통화공개)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신규 가상 화폐 공개를 가리킵니다. 또 클라우드 세일, 토큰 세일, 토큰 옥션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 ICO는 기업이 가상 화폐를 발행하고 그것을 구입함으로써 자금 조달을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금 조달을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은 주식을 발행하고 IPO(주식의 신규 상장)을 하게됩니다. 다만 주식을 상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심사와 함께 비용이나 시간이 걸립니다. ICO에서는 그러한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부드러운 자금조달을 실시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ICO을 사기적인 사건도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투자할 경우에는 리스크 및 장단점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지도


EPA(국가간경제협력방안)

EPA는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의 약자로 폭넓은 경제관계 강화를 목표로 무역과 투자 자유화 원활화를 추진 협정을 말합니다. 자유무역 협정(FTA)의 기둥인 관세 철폐와 비관세 장벽의 인하 등 투자, 인적이동, 지적재산의 보호 경제거래의 원활화 경쟁 정책에서의 룰만들기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함한 폭넓은 경제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협정입니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사는 일용품과 서비스의 가격(물가)이 오르는걸 말합니다. 인플레이션에는 좋은 인플레이션과 나쁜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좋은 인플레이션은 기업이 판매 가격 상승으로 직원 월급이 늘고 소비자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증가를 가지며 더 많은 상품을 사게됩니다. 상품이 잘 팔리면 기업이 이윤이 높아지며 경기는 좋아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좋은 인플레이션은 경기가 좋아지는 인플레이션 라는 것입니다. 한편 상품의 구입 가격은 상승 하지만 소비자는 그 상품을 구입안하고 그러면서 기업의 실적이 나빠지고 임금은 안오르는데 주변의 상품이 오르고 가계를 압박한다는 악순환을 나쁜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5%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이것으로 수입이 10% 늘어나 300만원에서 330만원에 오르고 지금까지 생활비가 200만원 으로 되어 있다가 210만원이 되어 버립니다. 좋은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있어서 좋은 상태입니다.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은 우리가 평소 사는 일용품과 서비스의 가격(물가)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즉 물건에 대해서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디플레이션이 되면 물건이 팔리지 않고 불경기가 됩니다. 기업 실적은 악화되고 종업원의 급여가 줄거나 정리 해고에 따른 실업자가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소득이 줄어들어 소비자는 소비를 안하게 됩니다. 또 화폐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부담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기업은 재고 처분 판매를 위해서 물건의 가격을 낮추는등 악순환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가가 하락하면 기업의 수익이 감소하기 때문에 부도와 인력 구조 조정 등이 일어납니다. 기업은 물건의 가격을 낮추고 판매를 하게됩니다. 이런 물가 하락이 불황을 초래하고 더 물가가 하락하는 악순환을 디플레이션 스파이럴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발생 코로나 쇼크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디플레이션 압력이 표면화하는 것에 경종이 울렸습니다. 하지만 2021년 현재까지는 소비심리가 올라가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상뽀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