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신비 달!

안녕하세요!! 뽀우입니다^^
오늘은 태양계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 이며 인류 가 도달한적 있는 유일한 지구 밖 천체인 달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달

1,달의특징

달의 지름은 3,474km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 5,262km 토성의 위성 타이탄 5,150km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 4,800km 이오3,630km에 이어태양계의 위성 중 5번째로 큰 위성입니다. 행성에 대한 위성의 지름을 비율로 말하면 달은 지구의 약 1/4이며 가니메데가 목성의 약 1/27 타이탄은 토성의 약 1/23인 데 비해서 엄청나게 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달은 그 규모와 구조가 같고 물리적 성질때문에 지구형 행성으로 여겨지며 다만 궤도의 관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위성의 범주이기 때문에 태양계의 8행성을 분류하는 의미에서 지구형 행성이라고 말할때 달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지구에 대한 달은 위성으로서 어울리지 않게 커서 행성으로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달의 직경은 지구의 4분의 1이며 질량에서도 81분의 1에 이르고 달과 태양의 겉보기와 크기는 거의 동일하며 그래서 다른 행성과 달리 태양이 완전히 달에 덮는 개기일식이나 태양이 약간 가리지 않고 환상에 남는다는 금환일식이 일어나는것 입니다. 달의 형상은 거의 구형이지만 엄밀히 말하면은 서양배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달 표면의 최고점은 평균 고도보다 +10.75km 최저점은 -9.06km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질량은 대략 지구의 0.0123배(1/81) 표면적 3793만 km2 지구 표면적의 7.4%에 해당하며 아프리카 대륙 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를 합친 면적보다 약간 작습니다.

2,달의 수수깨끼

아폴로 계획에서 조사나 실험으로 달의 탄생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약 45억년전 이라 보고있고 달의겉과 속에서 지질의 다른 특징등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달의 기원과 진화에는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습니다.

달의 탄생에는 4가지 설이 있습니다.
>>지구의 일부가 끊어지고 나와 달이 된것
>>전혀 다른 곳에서 태어난 달이 지구의 중력에 의해 지금까지 있게된것
>>태양계가 생길 때에 지구와 함께 태어났다는것
>>지구가 거의 완성되었을때 화성 정도 크기의 별이 서로 부딪치면서 우주공간에 퍼진 지구의 조각이 점점 모여서 굳어지고 달이 생겼다는것

현재는 거대 충돌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흔적은 달과 지구의 지형에 남지 않았고 또 아폴로 계획에서 가져간 달석은 달의 너무 작은 부분이기 때문에 달 전체의 조성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앞면을 보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뒷면에는 운석 충돌로 생긴 크레이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겉과속에서 지하 구조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내부는 코어(핵)와 맨틀로 되어있습니다. 코어는 철이나 니켈로 된 덩어리입니다. 맨틀은 근원의 주위를 감싸는 층으로 지구의 내부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달의 중심은 지금까지의 탐사에서 받을때 금속으로된 근원이라고 하지만 상세하게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3,조수의 썰물과 달의 관계

지구는 달의 인력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어 달의 위치에 의해서 만조 간조가 발생합니다.
또 지구는 태양의 인력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으며 태양의 만조와 달의 만조가 겹친 때가 사리(물이 많이 들어오고 많이 빠지는때) 지구에 대한 달의 방향과 태양의 방향이 직행하고 서로의 힘을 부정하다 연장되어 작아지는 상태가 조금(물이 적게 들어오고 적게 빠지는 때)입니다.

이상뽀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